[그래서 떠난 미국 여행 🇺🇸] 08. LA의 상징 산타모니카 피어 | 퍼시픽 파크 | 골드짐 | 헬창 | 카페 | 커피빈 | 더블트리 | 여행 |배낭여행 :: Carta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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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카테고리 없음 2024. 1. 16. 22:2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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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2022년 7월 28일 하루 일과 (3/3)

     

    산타 모니카 피어는 인터넷에서 봤던 것 처럼 정말 아름다운 해변이었다. 그곳에 위치하고 있는 퍼시픽 파크(Pacific Park)도 많은 연인, 아이들이 와서 함께 즐길 수 있는 장소였고 그곳에 있는 다양한 레스토랑도 가격은 있으나 상당히 맛있어 보였다. 이렇게 좋은 산타모니카 피어지만 단 한가지 아쉬운 점을 뽑는다면 역시 해변을 가득 메우고 있는 대마 냄새가 아닐까 싶다. 물론 그게 무슨 상관이냐 정도로 말 할 수 있을 수도 있지만 대마를 피우지 않고 약품의 오용과 남용의 단점을 알고 있는 입장에서 별로 그리 좋은 모습이라고 볼 수 없었다. 하지만 그 밖의 모든 것은 만족스러웠다.

     

    또한 더블 트리 호텔(double tree hotel)은 가격대에 비해 상당히 만족스러운 모습을 보여주었다. 물론 무료로 업그레이드를 해줘서 더 그렇게 느낀 것일 수 있겠으나 개인적으로는 시설도 상당히 만족스러웠다.

     

    골드짐(Gold's Gym)은 내가 직접 갔던 것이 아니라 그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나 평가는 할 수 없지만 다녀왔던 동생의 평가로는 상당히 만족스러워 하였다. 다만 40불이나 하는 가격을 주고 주기적으로 이용할 정도는 아니라고 하였고 헬스를 즐기는 자신의 입장에서는 입장료를 내고 한 번 체험하는 정도가 적당하고 만족한다고 평가하였다.

    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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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  ♪ Mug (Prod. by Lukrembo)

    Link : https://youtu.be/x-_mkUB4J38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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